캐치 미 이프 유 캔-남을 속이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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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캐치 미 이프 유 캔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사상 최고 천재의 이야기 직업이 30개? 그럼 영화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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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65년 실제로 일어난 희대의 사기극을 바탕으로 한 영화임을 알려드립니다.

영화의 시작은 프랭크(디카프리오)가 한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면서 시작합니다.

교사로 위장한 프랭크

자신이 전학을 간 학교에서 새로온 교사로 위장하여 1주일간 학생들에게 숙재까지 내주고 수업을 하는 대담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프랭크에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허름한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되는데

아버지는 프랭크에게 백지수표를 주게되고 프랭크는 그 수표를 위조하여 수많은 사기를 치게됩니다.

그 중에 대표적으로 기장,의사,변호사, 많은 직업을 바꿔가며 수많은 여자들도 만나게되죠

프랭크는 길을 지나던 중에 기장을 보게되고 비행기 기장들이 옷을 맞추는 양복점과 세탁소를 찾아가 가짜 제복,수표를 구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갇게된다,

하지만 이미 그에 범행을 알고 FBI요원 칼이 프랭크를 쫒고있는 상황

처음만난 프랭크와 칼

칼은 프랭크가 있는 숙소로 들어가게되고 칼은 프랭크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 순간 기지를 발동한 프랭크는 자신도 경찰인데 내가 이미 왔을때 범인은 이미 잡힌상태라며 임기응변을 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랭크는 기장은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두번째 직업으로 의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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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랭크와는 너무 맞지 않았던 의사직업 프랭크는 비디오 영화를 통해서 의학용어도 배우고 했지만

막상 수술실을 들어가느 너무나 끔찍한 광경을 많이 목격하게 되죠 그렇게 프랭크는 의사 일도 그만두고 마지막 직업으로 변호사를 사칭하게 되며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되는데 그 여인이 평범한 여자가 아니란걸 알게 된 프랭크

 

과연 프랭크는 사랑과 사기행각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 것 인가.

실화라는걸 알고 영화를 보면 너무 실화같지 않은 말도 안되는 모습들이 연출되고는 하죠 하지만 이런 연기도

디카프리오 라서 가능했던게 아닐까요? 저라면 절대 엄두도 못낼 영화 캐치 미 이프 유캔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