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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론 서바이버-내 나라를 위해 내일을 살아간다.

by 영화공장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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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2005년6월28일에 일어났던 레드윙 작전을 바탕으로한 실화임을 리뷰 전에 알려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론 서바이버입니다. 너는 니 나라를 위해 죽어라 나는 내 나라를 위해 살테니 그럼 영화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론 서바이버><2014.04.02>

영화의 시작은 두 군인이 아침에 일어나 달리기를 내기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레드윙 작전에 투입된 인원은 4명 마커스 러트렐 중사 ,마이클 머피 대위 .매튜 액슬슨 하사 ,대니 디에츠 하사 4명으로 이뤄저있습니다.
레드윙 작적이란 오사마 빈 라덴의 부하 아마드 샤를 체포하는 임무였습니다.
오사마 빈 라덴은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국제 테러리스트로 9.11미국대폭발 테러의 배후자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 4명은 작전을 수행하던중 4명의 양치기를 만나게되고 이 양치기들을 잡지만 죽이지않고 풀어준것이 후에 큰 사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풀려난 양치기 4명이 탈레반에게 미군의 위치를 신고하게되고 이 4명은 수많은 탈레반들과 숲속에서 총격전까지 이어지는 이 과정에서
인질로 잡힌 디에츠가 먼저 죽게되고 마이클 머피 대위는 무전을 잡기위해 총격전이 이어지는 가운데로 뛰어들어 절벽으로 가게되고
마지막 무전을 남기고 사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무전으로 인해서 본부는 정찰대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본부는 헬기를 띄워 바로 지원을 가지만 탈레반에 rpg에 의해서 지원을 오던 헬기까지 추락하는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희망을 잃은 엑슬슨은 마지막까지 총알을 모두 쓰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제 남은 대원은 마커스 중사

마커스는 몸을 숨기고 깨어나보니 혼자 남게되었고 걸어서 복귀를 하던중 아프가니스탄 민간인들을 만나게되고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마커스를 도와주게 됩니다. 아프가니스탄 사람이라고 모두가 탈레반을 지지하는건 아닌가봅니다.
결국 마커스를 도와준 사람들은 탈레반에게 당하게되고
본부에서 지원을 와서 결국 마커스를 구출하게 됩니다.

항상 조국을 위해 힘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항상 감사합니다.

넌 니 나라를 위해 죽고, 난 내 나라를 위해 산다.

지금까지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론 서바이버>였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네번째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마커스 중사를 도와줬던 부족은 2천년된 부족의 전통을 따라 마서크 중사를 도와줬다 합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손님은 정중히 대하라는 부족의 전통을 따라서 말이죠..

<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감독:피터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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