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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경찰서를 털어라-나는 경찰?범죄자?

by 영화공장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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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경찰서를 털어라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다이아몬드를 훔친 범죄자였던 내가 오늘은 강력계 형사? 그럼 영화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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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를 털어라><1999.11.06>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좀 옛날 영화이기도 하지만 유명한 영화 경찰서를 털어라 입니다.
지금 줄거리부터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다이아몬드를 훔친 범죄자 마일즈 로건은 경찰에게 붙잡히기 직전 다이아몬드를 공사중이던 건물에 다이아몬드를 숨기게되고 감옥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감옥에서 출소후 다이아몬드를 다시 찾으러 공사중이던 건물에 가보니 공사중이던 건물은
경찰서가 되어있다.
결국 로건은 다이아몬드를 되찾기위해 경찰신분으로 위장하고 경찰서에 잠입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잠입한 경찰서 부서가 강력반 ㅋㅋ
하지만 로건은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본 범죄자 로건은 자신의 범죄자 시절의 했던 악행들을 떠올리며 많은 범인들을 잡고
강력반에 최고 에이스로 등극하게된다.

자신의 경찰동료 칼슨과 범죄자를 잡던중 자신과 다이아몬드를 같이 훔치던 동료 경찰과 범죄자 신분으로 만나게된다.
계속 다이아몬드를 훔치지만 다이아몬드는 로건의 손을 계속 벗어나게 되고 정체를 들키게 된다.

비록 자신의 동료가 가짜 경찰이었던걸 알게된 동료 경찰들이지만
그간 쌓여왔던 정이 있던 경찰 동료들은 국경을넘은 로건을 치외법권이라는 명목으로 경찰들은 그냥 로건을 풀어주게되고
영화는 해피앤딩으로 끝나게됩니다.ㅎㅎ
이 영화를보고 인간성을 가지고 있는 경찰들과 코미디의 원조를 다시한번 보게되는 영화였습니다.ㅎ
이 대사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해를 하실 것 같네요 ㅎㅎ

맞아,난국경을 넘었고 두분은 그곳에있네요

그럼 이상으로 여섯번째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감독:레스 메이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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